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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제 8차 당대회 열병식 분석 2(에어쇼)
일단 이부분은 뭐 딱히 제가 아는 게 너무 미천해서 도저히 쓸만한게 없었습니다ㅜㅜ
*특징
야간비행에 쇼맨십이 강했다. 위험한 비행이었다.
*기종
SU-25, MIG-29, 500MD(?)
*조종사기량
야투경 없이 비행하는 것으로 보였으며, 이번에 북한군의 비행이 야간에 육안에 의존해서 기체간 거리를 좁게 유지하며, 비행을 했다는 것은 조종사의 기량이 상당히 우수하다는 것이다.
*북한의 기술력
기체유지는 가능한 수준이다.
플레어를 발사하는 부분에서 불꽃놀이용 발사체를 발사한 것으로 보인다.
*기체와 장비
야간 비행장비가 없고, 야간투시경도 지급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총평
위험했고, 그냥 쇼를 위한 거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북한이 중요한 제공기의 수중 적지 않은 수를 에어쇼에 투입한걸 봐서는 방공은 반항공군에 일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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