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가는 곳에 나 있다. C-17 글로벌마스터III

◎C-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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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은 가볍게 C-17로 갑니다. 대한민국 밀덕의 로망! 대형전술수송기의 왕! C-17글로벌 마스터 3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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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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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1960년대 냉전으로 인해 서방의 지주국가인 미국은 전세계 동맹국과 작전지역에 미군을 투사할 능력을 요구받았다.

기존에는 먼거리를 운항하며, 대규모 병력을 나르는 전략수송기와 전장에서 활약하는 전술수송기를 운영하였으나, 전장이 확대되면서 본국이나 해외 주요 주둔지에서 이격된 전장으로 대규모 병력을 수송할 수있으면서 다양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전술전략 수송기가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1968년 부터 C-130을 대체할 전술수송기를 고려하여, 1972년 1월 미합중국 공군은 고등 중형 단거리 이착륙 수송기 사업(AMST, Advanced Medium STOL Transport)의 제안요청서(RFP, Request for Proposal)를 발행하였다. 이 사업에는 벨, 보잉, 페어차일드, 맥도넬-더글러스, 록히드/노스 아메리칸 록웰이 참여하였으나, 12톤을 탑재한 상태에서 610m내의 거리에서 이륙하고, 740km의 작전요구를 내건 미공군의 과도한 요구로. 어느 참여사도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사업자선정도 못하고 끝났다.

미합중국 공군은 1979년 11월 AMST 사업 종료 1달전, 노후화된 C-141스타리프터를 대체하기 위해 C-X사업을 시작한다. 미공군은 C-141을 완전히 대체하고 C-5가 싣기 애매한 군수품 수송능력을 요구했다.

여기서 록히드(C-141 확대형), 맥도널 더글라스(YC-15), 보잉(YC-14-미군의 어깨뽕 수송기 프로토타입이다. 실전배치는 안되었다.)이 참여했으며, 1981년 YC-15가 채택되어 C-17이라는 제식명을 부여 받았다.

1991년부터 양산기체가 나오면서 1994년 까지, 요구 성능 미충족으로 고생했었으나, 1995년부터는 문제가 해결되어 잘 쓰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1995년 6월 초기운영성 시험평가를 통과했다고 한다.

(미군은 처음에 저율생산을 통해 항공기를 실전에 굴리면서 피드백을 하면서 완성시키면, 정상적으로 생산을 시작하는 방식으로 무기를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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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총 279대가 생산되었다.

1991년 부터 1995년 까지는 저율생산되었으며, 사업지연과 MD-10여객기의 실패와 C-17에 대한 GAO의 잦은 감사로 맥도날더글라스는 C-X사업의 경쟁사였던 보잉사에 1997년 인수되었다.

생산라인은 캘리포니아 세인트모니카의 생산라인에서 생산되었다.

생산라인 폐쇄 직전, 보잉은 화이트테일이라는 발주되지 않은 기체 10대를 생산했고, 해당기체는 16개국이 구매문의를 하였으며, 캐나다, 카타르, 인도, 호주, UAE에서 구매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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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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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전장 : 53 m (174 ft)

전폭 : 51.75 m (169.8 ft)

높이 : 16.8 m (55.1 ft)

익면적 : 353 m² (3,800 ft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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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조종사 2명, 기상 수송원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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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중량(항공기 동체중량)

128,100 kg (282,500 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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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재중량

77,520 kg (170,900 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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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이륙중량(동체+연료+카고+인력)

265,350 kg (585,000 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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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탑재량

134,556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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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Pratt & Whitney F117-PW-100 터보팬 엔진 (추력 40,400 파운드, 180 KN) x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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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순항속도 : 829 km/h

최고속도 : 917 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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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속거리

만재시 항속거리 : 4,482 km

공정부대 탑승시 항속거리 : 10,390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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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착륙거리

착륙거리 : 910m~1100m(3,000 ft)

최대적재이륙거리 : 2,300 m (7,600 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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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추력중량비

0.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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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익면하중

750 kg/m² (150 lb/ft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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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상승고도

13,716 m (45,000 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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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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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공군 22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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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40대를 초도분으로 주문했으며, 1996년 5월 80대를 POR(미국정치권과 정부의 적극적인 예산투입을 통한 첨단의 무기를 획득, 운용, 유지하기 위한 예산프로그램)을 통해서 1997년에서 2003년 회계년도 중 다년도 계획을 통해 총 80기를 162억달러에 계약한다. 그리고 2002년 미국은 POR수량을 180대까지, 기간은 2007년까지 늘려서 97억달러에 보잉과 60대를 추가계약한다.

미국의회가 2007년부터 2010년 회계년도 내에 42대를 추가 주문하게 된다.

이리하여 미합중국공군은 도합 223기를 운영하게 된다.

총 3대를 사고로 상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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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기동사령부산하에 캘리포니아의 Travis 공군기지 델라웨어의 Dover 비행장, 워싱턴의

Lewis-McChord 기지, S.C.의 Charleston 합동기지, N.J.의 McGuire-Dix-Lakehurst 합동기지에서 운영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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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공군은 C-17을 Elmendorf-Richardson 합동기지, Alaska합동기지, 하와이의 Pearl Harbor-Hickam합동기지에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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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위군은 C-17를 미시시피주의 Jackson주방위군기지, 뉴욕의 Stewart 주방위군기지, Tenn.의 Memphis주방위군기지, W.Va.의 Martinsburg주방위군기지, Charlotte의 주방위군 사령부에서 운영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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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공군예비사령부는 C-17을 캘리포니아의 March예비군비행장에서, 그리고 오하이오주의 Wright Patterson공군기지에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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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군수사령부는 1대의 C-17을 JB Charleston, S.C.에서 캘리포니아의 에드워드공군기지(무궁화 3호가 발사된 그 공군기지이다.)에서 행해지는 테스트를 위한 기체로 운영 중이다.

공중교육사령부는 C-17 Okla의 Altus 공군기지에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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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왕립공군 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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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의 앰버리 공군기지의 제36비행분견대에서 운영한다고 한다.

첫 4대는 2006년에서 2008년에 도입되었고, 나머지 4대는 2011, 2012, 2015(화이트테일 2대)년에 도입되었다고 한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 지원 태평양 지원'

•2011년 '퀸즈랜드 홍수 지원'

•2011년 '크리스트처치 지원'

•2013년 '필리핀지원'

•2014년 '남인도 지원'

•2014년 우크라이나와 네덜란드에서 말레이항공 격추에 따른 작전명 '집으로 데려간다'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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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왕립공군 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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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22일 4대의 C-177을 주문했으며, 2007년 8월 8일 첫 기체를 인도받고, 2008년까지 4대를 인도받았으며,

2013년 12월 19일에 5번기를 추가구매하여, 2014년 3월 30일에 5번째 C-17을 CC-177로 도입했다고 한다.

총비용은 19억4600만 달러가 소요되었다고 한다. 운영기지는 트렌톤으로 추정된다.

2015년 4월 네팔지진당시 브라질, 미국, 캐나다, 네팔인을 구출하고 대응팀을 파견하는데 쓰였으며, 쿠웨이트에 있는 캐나다 부대를 전개하는 IMPACT작전에도 투입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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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공군 1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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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2억달러에 10대를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해당사업은 IL-76을 대체하여 고지대에 병려과 물자수송을 위해 도입되었다고 한다. 2013년과 2014년에 각각 5대씩 인도받았다.

그리고 2018년 화이트 테일 마지막 기체를 인도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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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공군 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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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국가 특성상 자료가 많이 없다.

비 NATO동맹국의 군사적 지원에 대비해 도입한다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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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황실공군 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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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카타르는 2기의 C-17와 관련 장비 그리고 추가로 2기의 C-17 옵션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카타르는 2009년에 첫번째 C-17 2기를, 2012년에 옵션 2기를 인수했다.

2015년 6월 카타르와 보잉은 잔여의 화이트테일 기체 4기에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독특한 도장은 해당 기체들이 주로 인도주의적 작전에 투입되기에 전세계 공항에서의 이착륙허가의 용이성과 국가 대외 이미지를 위함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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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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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6대의 C-17 판매를 위한 UAE와의 협상이 성사되었다고 발표됐다.

2011년과 2012년에 각각 4기와 2기의 C-17이 인도되었다.

UAE가 2015년 2월 남아 있는 화이트 테일 기체 1기를 추가로 인수하기로 했다고 IDEX(중동아랍권의 대형방산엑스포다.) 종료즈음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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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왕립공군 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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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틀랜드전쟁에서 자신들의 처참한 보급능력에 충격을 먹은 영국은 1990년대 새로운 수송수단을 찾게 된다. 그리고 2000년에 보잉과 미공군과 4대를 2006년까지 7년간 임차 및 유지보수하는 것에 대한 계약을 맺게 된다. 이후, 아프간에 투입하여 이 기체에 만족하여, 2006년 영국왕립공군은 C-17 리스하던 4대를 인수하고, 5번기를 주문한다. 이후 2007년에 6번기를, 2009년에 7번기를 , 2012년에 8번기를 주문한다.

해당항공기는 제99비행분견대에서 운영하며, 영국군은 현재 해당기체에 아주 만족하고 있다고 한다. (영국 왕립공군사이트의 글에서 C-17에 대한 애정이 느껴질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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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공군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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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는 NAMA(NATO Airlift Management Agency)에서 SAC계획(Strategic Airlift Capability Initiative)에 의해 3기의 C-17을 인수했으며, 헝가리의 HDF Pápa 공군기지를 모기지로 삼고 작전한다.

12개국이 3165시간을 미국 32%, 스웨덴 17.4%, 슬로베니아 1.9%, 루마니아 6%, 폴란드 4.7%, 노르웨이 12.6%, 네덜란드 15.8%, 리투아니아 1.4%, 헝가리 1.6%, 핀란드 3.2%, 에스토니아 1.4%, 불가리아 2.1%의 비율로 사용한다고 한다.

COVID-19 사태 당시 리투아니아가 NANA의 C-17 2대를 방호키트와 검사키트 수송에 동원되어 인천공항에 착륙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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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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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1064미터 폭 27.4미터의 활주로에서 이륙할 수 있다고 한다.

리튬복합재와 알루미늄 복합재를 채용했으며, 설계수명은 4만5천시간이고, 약 45년이다.(물론, 혹사시키지 않고 적당히 조절해서 아껴쓰고, 기체수명연장하면 C-5처럼 오래오래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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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 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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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길이 26.8m, 폭: 5.48m, 높이 : 3.76m

벽면에 각각 18인치 폭의 의자 27개씩 설치하며, 각각 24인치의 공간을 제공한다고 한다.

가운데에는 등을 마주보는 6개의 좌석을 1세트로 하는 좌석 모듈 8개를 설치할 수 있다고 한다.

또는

80 on 팔레트 8개와 54개의 벽면 설치좌석을 설치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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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석

2개의 HUD와 4개의 LCD멀티 디스플레이어가 설치되어 있다고 한다.

통신에는 라디오 시스템과 연동되는 COSA가 사용된다.

비상시에 대비해 4중 기계식 백업 시스템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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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능력

최대 단일로 27.21톤의 화물을 투하할 수 있으며, 순차적으로 강하할 경우 도합 49.895톤을 강하시킬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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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B757의 엔진인 P&W사의 PW2040

P&W F117-PW-100 터보팬 엔진 4기를 장착한다. 각 엔진은 4만4백파운드의 추력을 낸다. 강력한 리버스(역추진)기능으로 자체장비만으로 후진을 할 수 있다. 또한 엔진의 배기가스를 거대한 플랩을 통해 밑으로 내보내 이착륙거리를 줄이는 효과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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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2억 230만달러(2020 미공군 사이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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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전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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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레이더

블록 16전에는 APS-133O(V) 기상레이더를 장착했으나, 블록 16이후로는 Honeywell APS-150 레이더를 장착했으며, 지형추적 기능이 추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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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대응장비

노스럽 그루먼의 AAR-47MAWS를 블록 9부터 장착해 출고 했었으며, BAE사의 ALE-47 CMDS와 연동되어 총 12개의 CMDS 채프/플래어 발사대에서 각각 20개씩 총 420개의 MJU-51A/B 플레어를 발사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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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RCM

AAR-54 미사일탐지센서 6개와 GLTA레이저 제머 3개가 각 기체마다 장착되며, LIRCM 블록 30이전에는 SLTA라는 레이저 재머를 사용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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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R

갖춘지 얼마 안되었으며, 정보가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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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로드 구성

-공정부대원 102명

-일반병력 134명

-463L 팔레트 18개

-77톤의 화물

-치누크 한대

-M1에이브람스 1대

-부시마스터 MRAP 4대

-UH-60 블랙호크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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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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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2010년 7월 28일 알래스카 주에 위치한 엘멘도르프-리차드슨 합동기지에서 에어쇼 준비중 조종사실수로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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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도입가능성

미국이 C-17 수량 부족과 노후기체 대체를 위해 생산라인 복구를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만약, 미군의 추가도입이 확정된다면, 우리공군이 8대 정도 도입할 가능성이 있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우리공군이 C-235 중 12대는 C-130-J-30으로 넘기고, 기존 C-130-J-30물량을 C-17로 대체해서 20대를 도입해서 한국공군에 C-295 8대, C-17 20대, C-130-J-30 12대 정도 도입했으면 좋겠다.ㅎㅎ

(물론, 우리 멍청한 국회는 미군꺼 있잖아? 그거 써!라면서 군의 맨탈과 자신들의 개념을 동시에 가출시키겠지만....-너희한테 기대를 하게 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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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국의 도입시도

당연히 그놈의 예산덕에 원래 대형수송기 6대 도입할려 했는데, C-130-J-30을 겨우 4대 샀다. 이후, 공군도 기가 죽었는지 수송기에 관심을 끄고 살았다.

(??? : 우리 애기 기를 왜 죽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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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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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F.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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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f.mil/About-Us/Fact-Sheets/Display/Article/1529726/c-17-globemaster-iii/

 

유용원의 군사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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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왕립공군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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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af.mod.uk/aircraft/globemaster-c-17/

Globemaster (C-17) | Royal Air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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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왕립공군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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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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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anada.ca/en/department-national-defence/services/procurement/cc-177-globemaster.html

CC-177 Globemaster procurement project - Canada.ca

해외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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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ogle.com/amp/s/simpleflying.com/airforce-c17-qatar-airways-livery/amp/

This Airforce C17 Wears The Qatar Airways Livery - Here's Why - Simple Fl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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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ogle.com/amp/s/mobile.reuters.com/article/amp/idUSKBN0LU1BL20150226

UAE military buys two Boeing C-17s as part of record IDEX spend

 

​

https://www.dsca.mil/major-arms-sales/kuwait-c-17-globemaster-iii-aircraft-and-related-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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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잉사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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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eing.com/defense/c-17-globemaster-iii/

Boeing: C-17 Globemaster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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